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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관리자 조회수: 7497 2012-10-29 11:58:17
도서명 : 하용준 장편역사소설 <태종무열왕(전3권)>

≫ 저자 : 하용준 지음
≫ 정보 : 376면|2012.10.31.|값 12,000원| ISBN 978-89-6327-210-8 04810




하용준 장편역사소설 태종무열왕(전3권)

역사의 주역이 되라는 바람을 넘어 역사 그 자체가 된 제왕, 김춘추!

KBS대하사극 <대왕의 꿈>
유동윤 작가로부터 원작소설 집필을 요청받아 완성된 바로 그 정통 역사소설!


* 서명:태종무열왕 (전3권)
* 분류:장편역사소설
* 지은이:하용준
* 판형:변형판(148*210)
* 발행일 : 2012년 10월 31일(1권) / 2012년 12월 21일(2권) / 2013년 6월 12일(3권)
* 면수:376면(1권) / 368면(2권) / 368면(3권)
* 정가:12,000원
* ISBN:978-89-6327-209-2 04810(전3권)
            978-89-6327-210-8(1권) / 978-89-6327-211-5(2권) / 978-89-6327-212-2(3권)  


■ 책 소개

한국문화의 원류, 통일신라를 이룩한 김춘추와 그의 시대를 소설로 만나본다!


1권 신국의 풍경

2권 포효하는 신병들

3권 세 나라 못다라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면 스스로를 잊고 기꺼이 한 목숨을 바치는 것을 두고 열사의 모습이라고 한다. 무릇 한 사람이 죽기로 애를 써 목숨을 다하면 일백 인을 당해낼 수 있고, 일백 인이 목숨을 다하도록 싸우면 일천 인을 당해낼 수 있고, 일천 인이 하나로 목숨을 바쳐 맞선다면 일만 인을 능히 당해 낼 수 있다.”




1 제왕이 될 수 없는 신분으로서 모진 운명을 헤치고 제왕이 된 김춘추!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은 신라의 제29대 왕이자 신라의 정치가였다. 성은 김, 휘는 춘추(春秋)이다. 김용수과 문정태후 김씨의 아들이며 진골귀족 세력으로 선덕여왕·진덕여왕 시기에 국가의 중역으로 활약하였으며, 대당 외교를 주도하였다. 진덕여왕 사후 국인들의 추대로 진골 최초의 왕으로 즉위하였으며, 백제를 멸망시키고 <삼국통일>의 기틀을 다졌다.
진평왕 사후 한때 유력 왕위계승자로 지목되어 사촌누이이자 이모인 선덕여왕의 견제를 받았으나 그의 재주를 알아보고 당나라와 고구려, 일본 등에 외교관으로 파견했다. 고구려와 백제 등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신라는 자구책으로 외교활동을 했고, 그는 외교관으로서 중국의 통일왕조인 수나라, 당나라와의 연합을 추진하여 성사시켰다.
김유신의 처남이자 장인이 된다. 김유신은 그가 왕위 계승자라는 점을 내다보고 자신의 여동생을 시집보냈고, 본부인의 사후 무열왕의 딸을 재취 부인으로 맞이했던 것이다. 신라의 <삼국통일> 이전에 사망하였으나 <삼국통일>의 기틀을 다진 군주이기도 했다.
우리 민족사에서 그동안 김춘추의 평가는 역사의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매국노로도 둔갑시키고, 다양하게 전개되던 민족의 역사를 하나의 방향으로 이끈 인물로도 평가한다. 신라 중흥을 이끈 군주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삼한통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북비󰡕의 작가 하용준에 의해 소설로 펼쳐진다.



2 태종무열왕, 일통삼한一統三韓으로 가는 길을 열다!

<태종무열왕>은 총 3권으로, 각 권 총 열다섯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마흔다섯 마당이다. 소설의 내용은 김춘추 탄생에서부터 문무왕 사망 때까지 시간적 순차대로 이어진다. 각 마당은 사자성어 소제목으로 두 개의 단락으로 구분되어 있다. 1권의 제목은 ‘신국의 풍경’, 2권의 제목은 ‘포효하는 신병들’, 3권의 제목은 ‘세 나라 못다라’이다.
장편역사소설 <태종무열왕>의 흥미는 단연 치밀한 역사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작가의 상상력에 달려 있다. 맥이 끊기다시피 했던 정통역사소설의 품격을 이 작품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른 작품에서는 접할 수 없는 이미 언중들이 잊어버린 옛말들이 쉽고 익숙한 현대어와 뒤섞여 아름다운 문자향을 느끼며 소설을 읽을 수 있다는 재미를 더해준다.
이 소설은 그동안 우리의 인식과는 다른, 인간 김춘추와 당당한 모습의 군주 태종무열왕 김춘추를 그리고 있다. 김춘추는 때를 기다리며 정치적 자질을 축적하며 삼한통일의 대업을 이루었고, 후에는 백제를 무너뜨림으로써 이를 실천했다.
이 소설의 미덕은 알려진 역사에 안주하거나 작가의 상상력에만 의지하지 않고 역사적 진실과 사실을 <삼국사기>, <삼국유사>, <화랑세기> 등 관련 역사문헌에서 치밀하게 고증하였다는 점이다.  
김춘추, 그를 다시 만나보자!



3 책 속으로

서방에 든 용춘은 가야금을 당겨 무릎 위에 올렸다. 열두 줄 위에 십지 손가락을 나란히 펴 올려놓고 낮은 소리로 뇌까렸다.
“혼륜하는 천하에는 반드시 일세 남아가 나타나는 법, 부디 신응이 있을지어다.”
그리고는 가만히 줄을 퉁겼다.
“덩, 덩, 기덩, 더엉!”
“…달도 바삐 등불을 켜는데…….”
서방 안 밀촉 불빛을 옆지고 문자새에 드리운 한 그림자가 느릿느릿한 노랫소리를 곁들여 파한히 줄북을 시루고 있는 동안, 신국 신라 서라벌의 섣달은 여느 해보다 깊어가고 있었다.
“길을 쓸어갈 별을 바라보며 혜성이여! 외친 사람아.”
“덩, 더엉…….”
높지도 낮지도 않은 목소리를 이어가다가 간간히 길게 빼는 대목에 이르러서야 초조함과 간절함이 서린 듯하였고, 줄을 뜯어 천천히 울려 내는 가락은 이따금 웅웅 칼 우는 소리를 내면서 흐르는 겨울바람처럼 천화궁 넓은 뜰을 방호하듯 감싸고돌았다.
“아아, 아!”
그러한 음률 사이사이, 동방 산실에서는 사대육신이 다 부서지고 찢어질 듯한 산고를 견디느라 한 여인이 물것을 입에 물고 줄곧 몸 트는 신음을 흘려내곤 하였다. 왕궁에서 파송되어 온 공봉의사가 태아를 받아내고자 온몸에 땀고랑을 파고 있었다.
쪼개 놓은 듯한 반달이 금오산을 넘어갈 무렵, 노래와 줄북 소리가 끊기고 방문이 열렸다. 밖으로 나온 용춘은 축담에 서서 산실 쪽을 바라보았다. 애써 귀 기울여 듣지 않아도 해산에 고통스러워하는 소리와 무사 분만을 이끄느라 여념이 없는 소리들을 찬바람이 실어와 귓등에 올려놓았다.
이내 사내아이의 우렁찬 고고성이 들려올 것만 같았다. 그러나 신명은 좀처럼 아이를 세상에 내보내주지 않았다. 인내심 깊은 용춘도 차츰 애가 타들어갔다.
고개를 들었다. 왕경의 밤하늘, 검은 것이 어찌 저리 청정할 수 있는가. 검다 못해 푸르기까지 한 하늘에 왕경을 북류하는 미역내처럼 굼실굼실 흰 은하수가 흐르고, 광활한 장천 까마득히 벌려 있는 별무리 사이사이로 태소의 원기가 우련하게 피어오르고 있었다. 용춘의 눈은 북두칠성 근처를 맴돌았다. 건듯 삼태성 밑에서 홀연히 한 사내가 나와 북신으로 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전군마마.”
한동안 밤하늘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던 용춘은 설레고 벅찬 가슴을 가만히 감추고는 시선을 뜰로 돌렸다.
“천명궁에서 사람을 막 보내시었는데, 급히 아뢸 말씀이 있다고 하옵니다.”
궁사지 대남보가 비켜서자 그의 뒤에 서 있던 사내가 얼른 한 걸음 앞으로 나왔다.
“마마! 소인, 천명궁 궁사지 온군해이옵니다.”
합장을 한 채 선절을 한 뒤, 들뜬 목소리로 아뢰는 온군해의 입에서 허연 입김이 펄펄 날렸다.
“네가 이 한밤중에 어인 일이냐?”
“잠시 전에 천명공주마마께서 귀공자를 낳으셨사옵니다.”
“그래? 네 방금 귀공자라고 하였느냐?”
“그러하옵니다. 아기를 받아낸 공봉의사가 틀림없이 귀공자가 탄신하였다고 말했사옵니다.”
그때 천화궁의 동방 산실에서 갓난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용춘은 반사적으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공봉의사가 서방채로 들어와 아뢰었다.
“전군마마, 공하하옵니다. 천화공주마마께서 방금 용모 준수하신 귀공자를 출생하시었사옵니다.”
“오? 허헛, 이런 경사가 있나? 천지신명의 감응이로고.”
―<대의멸친大義滅親>장에서


유신은 뒤로 물러서며 죽지의 공세를 받아내더니 몸을 빙그르르 돌려 그의 등을 겨누었다. 죽지는 허리를 앞으로 숙이며 칼을 등 뒤로 돌려 막아낸 다음, 땅으로 몸을 굴려 일어섰다. 그 순간 전방대화랑 염장이 소리쳤다.
“그만!”
그로써 격검까지 다 마친 화랑들은 자리로 돌아가 의관을 바르게 갖추었다. 국통 원광법사가 원안대사의 시중을 받으며 화랑이 될 소년들을 한 사람씩 접견하였다. 맨 먼저 문노의 아들 금강이 나왔다.
“그대는 세속오계의 계율을 받겠는가?”
“받겠사옵니다.”
“사군이충 하겠는가?”
“예, 성상폐하를 섬김에 있어 충성을 다하겠사옵니다.”
“사친이효 하겠는가?”
“예, 부모님을 섬김에 있어 효도를 다하겠사옵니다.”
“붕우유신 하겠는가?”
“예, 벗을 사귐에 있어 신의를 다하겠사옵니다.”
“임전무퇴 하겠는가?”
“예. 전장에 나아가서는 물러서지 않겠사옵니다.”
“살생유택 하겠는가?”
“예, 산 것을 죽임에 있어 가려서 하겠사옵니다.”
오계를 받은 화랑들에게 상선들이 나와 화랑의 표상인 꿩깃을 머리띠에 꽂아주었다. 마지막으로 검을 내려줄 차례가 되었다. 국통 원광법사가 말했다.
“새로 화랑이 되는 아이들에게 검을 내릴 때에는 나라 안에서 검술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 해 온 것이 관례가 아니오?”
“그러하옵니다.”
“그럼 지금 우리 신국 신라에서 최고의 검술을 지닌 사람이 누구요?”
“단연 용춘공이옵니다.”
“오? 그렇다면 용춘공께서 검을 내리도록 하오.”
용춘은 일어나 앞으로 나왔다. 소년들이 한 사람씩 다가왔다. 전방대화랑 염장이 전해주는 검을 받아 그들에게 일일이 전해주었다. 유신의 차례가 되었다. 그때까지 말없이 검을 내리던 용춘은 뜻밖에 입을 열었다.
“그대의 등을 좀 보여 줄 수 있겠는가?”
유신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윗도리를 내려 돌아섰다. 용춘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칠성문이 또렷하였다. 원광법사가 물었다.
“용춘공, 어찌 그러시오?”
“아무 것도 아니옵니다. 아까 격검에서 다치지나 않았나 해서.”
원광법사의 곁에 있던 원안대사가 고개를 갸우뚱하였다.
‘등을 공격당한 건 죽지인데? 이상하군.’
용춘은 유신에게 검을 내렸다. 잠깐 유신과 눈이 마주쳤다. 눈매에 깊이 모를 서기가 서려 있는 것을 본 용춘은 마침내 확신을 하기에 이르렀다.
‘내 너를 지켜보리.’
―<앙양청원昻揚淸元>장에서



4 추천의 말

대하역사소설 <북비>의 작가 하용준의 작품은 ‘존재하였던 과거’와 ‘잃어버린 과거’의 치밀한 복원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당시의 현장에 서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전달해준다. 길가의 작은 돌 하나 허투루 방치하지 않는 작가의 세밀한 시선은 역사적 사실과 그 행간에 배어있는 진실까지도 놓치지 않고 복원하려는 작가적 소신을 말해준다. 작가 하용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장대한 역사적 기억 속으로 들어가 보자. 우리는 어느새 삼한통일의 기틀을 다진 김춘추의 곁에 서 있게 될 것이다.  
―김외곤, 문학평론가∣상명대학교 교수  



5 작가의 말

평소 친근히 교류하고 지내던 영화 및 방송 시나리오 작가 유동윤 인형(仁兄)으로부터 2010년 봄에 한 가지 요청을 받았다.
당시 KBS에서 계획하고 있는 주말 대하사극이 백제의 <근초고왕>, 고구려의 <광개토대왕>, 그리고 신라의 <태종무열왕>으로, 삼국의 제왕들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왕들의 시대를 시리즈 형식으로 제작하여 방영할 예정이라는 것이었다.
그 중에서 맨 마지막으로 방영될 대하사극인 <태종무열왕>의 시나리오 집필을 유동윤 작가 자신이 하고, 연출은 신창석 PD가 맡게 될 예정이니, 그 대하사극 <태종무열왕>의 원작소설을 집필해 달라는 말이었다.
그즈음 미처 완결하지 못한 대하소설 <북비>까지 밀쳐 두고 새로운 소설을 짓는다는 것이 내키지 않아 몇 차례 사양하였다. 그러던 중에 유동윤 작가는 단 한 권이라도 좋으니 원작소설이 있으면 좋겠다며 간곡한 권유를 거듭하였고, 끝내 그의 요청을 못 이겨 80부작으로 10개월 동안 방영하는 대하사극의 원작소설을 단 한 권 분량으로 구성하기에는 마땅치 않다며 적어도 세 권 분량은 되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집필을 결심하였다.
유동윤 작가로부터 사전에 들은 바, <태종무열왕> 시나리오의 구성은 삼국이 치열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던 신라의 삼국통일에 주안점을 두기보다는 삼국을 통일한 이후에 신라가 한반도의 모든 신민과 군사의 힘과 뜻을 모아 당나라를 물리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하였는데, 그러한 점 때문에 문무왕의 비중이 적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에 태종무열왕과 문무왕까지 이어지는 대하사극이기에 제목을 어느 한 왕에 국한하기가 마땅치 않은 점이 있다고 판단되었다.
그리하여 처음 기획 단계에서의 대하사극의 제목 <태종무열왕>이 <대왕의 꿈>으로 바뀌었으나, 원작소설의 제목은 처음과 마찬가지로 <태종무열왕>으로 하기로 하였다.
비록 원작소설 <태종무열왕>이 대하사극 <대왕의 꿈>의 시나리오와 형식, 구성, 내용에 있어 다소 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읽혀지기’를 전제로 한 소설이라는 문학 장르와 ‘영상의 시청’을 전제로 한 시나리오라는 문학 장르의 특색에서 나타나는 불가피한 현상임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
그간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총 3권의 책은 10월 중부터 출판이 될 것이나, 출판사의 동의를 얻어 그에 조금 앞선 10월 1일부터 나의 인터넷 블로그에 일정 분량씩 연재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역사적 사실의 뼈대를 훼손하지 않은 정통 역사소설에 목말라하고 있을 독자 여러분께 삼가 고개 숙여 깊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6  1권 목차


첫째 마당
대의멸친大義滅親

둘째 마당
화해병졸和解竝卒
앙양청원昻揚淸元

셋째 마당
흥륜복회興輪福會
여교사칠如膠似漆

넷째 마당
독행석굴獨行石窟
성광수검星光垂劒

다섯째 마당
등위낭주登位郎主
경거추정輕擧墜穽

여섯째 마당
은일무림隱逸茂林
절사지위絶嗣之危

일곱째 마당
수은기회酬恩機會
형제지모兄弟之謨

여덟째 마당
연병구료戀病救療
연구기책連究奇策

아홉째 마당
결람칠성結攬七星
일기당천一騎當千

열째 마당
투절왕보偸竊王寶
무나화류無那花柳

열한째 마당
등극여제登極女帝
양도선무兩道仙武

열두째 마당
난음지폐亂淫之弊
가항풍요街巷風謠

열셋째 마당
형사취수兄死娶嫂
시중재회市中再會

열넷째 마당
안함언참安含言讖
시불가실時不可失

열다섯째 마당
여서전사女婿戰死
보거상의輔車相依


2권 목차

열여섯째 마당
괴난한배愧赧汗背
마혁과시馬革裹屍

열일곱째 마당
신후지지 身後之地
도이후착盜以後捉

열여덟째 마당
대분망천戴盆望天
공시국보公示國寶

열아홉째 마당
마부위침磨斧爲針
기신지계紀信之計

스무째 마당
개문납적開門納賊
칠성우회七星友會

스물한째 마당
수의지존遂意至尊
절호규획 絶好規劃

스물두째 마당
반근착절盤根錯節
성용생간成用生間

스물셋째 마당
불언지교不言之敎
무애향안無碍享安

스물넷째 마당
득죄유찬得罪流竄
국망지조國亡之兆

스물다섯째 마당
신병정행神兵征行
만단애걸萬端哀乞

스물여섯째 마당
결사임전決死臨戰
장계취계將計就計

스물일곱째 마당
기민도주棄民逃走
작후방곡酌後放哭

스물여덟째 마당
소열표욕蘇烈表慾
집요항쟁執拗抗爭

스물아홉째 마당
경적몰패輕敵沒敗
비천화옹飛天火甕

서른째 마당
지존불멸至尊不滅



3권 목차

서른한째 마당
폐옹퇴치肺癰退治
감개비가感慨悲歌

서른두째 마당
구원당군救援唐軍
탐라항복耽羅降伏

서른셋째 마당
군신반목君臣反目
화람만해火爁滿海

서른넷째 마당
왜장혈시倭將血詩
봉호거절封號拒絶

서른다섯째 마당
삽혈맹약歃血盟約
분형지훈分荊之訓

서른여섯째 마당
당교향전唐橋鄕傳
대장지교大將之敎

서른일곱째 마당
기성함락箕城陷落
근고양멸謹告兩滅

서른여덟째 마당
초빙 신장招聘神將
노장억류弩匠抑留

서른아홉째 마당
안승위왕安勝爲王
서신왕래書信往來

마흔째 마당
자괴은둔自愧隱遁
흠순열변欽純熱辯

마흔한째 마당
성신서세聖臣逝世
적신반란賊臣反亂

마흔두째 마당
군진친열軍陣親閱
매소대첩買蘇大捷

마흔셋째 마당
말갈노략靺鞨擄掠
당군철수唐軍撤收

마흔넷째 마당
신당화친新唐和親
삼간평정三奸平定

마흔다섯째 마당
사후화룡死後化龍
신죽성적神竹成笛


7 작가 소개

하용준 河龍俊

그간 발표한 작품으로 장편소설 <유기(留器)>(1999), <신생대의 아침>(2000), <쿠쿨칸의 신전>(2001), <제3의 손>(2005, 인터넷 연재), <섬호정(2012)>이 있고, 단편소설로는 <귀화(鬼話)>(2005)가 있다. 장편 <유기>는 2009년 글누림출판사에서 <유기>(전2권)로 재간하였다.
2006년부터 독자들과 만나고 있는 대하역사소설 <북비>(전15권)는 현재 출간 중에 있다.
제1회 문창文昌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mail: oojun1@naver.com
작가 블로그 : http://oojun1.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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